숲스웨디시
관악, 서울대입구, 봉천동,스웨디시, 마사지, 조용하고 편안한 나만의 공간
NOTICE 
단, B코스 60분만 적용 ( 낮 12시~5시)
EVENT 
코스정보
-
40분 A코스
18% 110,000 원
90,000 원
-
60분 [주간1만원 할인] B코스
23% 130,000 원
100,000 원
야간 15% 130,000 원
110,000 원
-
80분 C코스
12% 160,000 원
140,000 원
위치 
시설 정보
샵 이용규칙 및 환불정책
- 사전 연락없이 예약시간 10분 초과시 자동 취소됩니다
- 과음, 퇴폐, 불법, 무단&상습캔슬 등은 예약이 불가합니다.
샵 소개
매 장 소 개
안녕하세요
서울대입구 인근에 위치한 숲스웨디시 입니다
편안한 분위기와 친절하고 감동적인 관리로
심신의 피로를 풀어드리겠습니다.
편안한 휴식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꼼꼼하고 세심한 관리로
하루의 피로를 싹 풀어드리겠습니다.
관 리 사 님
[전원 20대 한국인 관리사]
상기 종목 코스 수료
영 업 시 간
오후12시~새벽4시
[ 폰OFF: 마감OR랜덤휴무 ]
오 시 는 길
서울 관악구 관악로 16길26
서울대입구역 1번출구 도보2분
방문후기를 남겨주세요.
댓글 15
-
아이코닉스
2022-07-07 19:41:19
관리사님 실력 대박이에요~~ 완전 친절하시구 몸을 시원하게 잘 풀어주셨어요!! 내부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려구요! -
굿굿good
2022-07-07 19:42:10
친절이 맞아주셔 기분 좋았어요 (목소리도 좋으심) 시설 깔끔했고 대화도 잘통하고 편안하게 받았습니다 -
1~100
2022-07-07 19:42:42
너무 깔끔해요 예약할때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관리사분들도 어찌나 친절하시고 시원하게 잘해주시는지ㅠㅠ..감동 받구 갑니다 -
ksrksr
2023-05-23 14:08:02
실장님 바뀌고 관리사님들도 바뀌셨나봐요. 나나관리사님한테 정성껏 관리받고 지나가다 다른 관리사님도 마주쳤는데 와.....주말에 또 예약하고 와야겠어요. -
바라봐
2023-05-24 20:31:23
초희님 완전 마음에들어요. 관리도 꼼꼼하시고 매우만족합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너무 귀여워요~^^ -
벤츠의왕
2023-05-26 20:05:17
피곤에 쩔은몸 제대로 풀고 갑니다~ 향기좋고 나나관리사님 밝은 분위기로 이끌어 주셔서 편안히 관리받고 나왔어요~ -
나를봐봐봐
2023-05-28 21:05:51
실장님 추천 관리사님 이름이 잘기억안나는데 굉장히 만족스럽게 관리받았습니다. 역에서도 가깝고 응대도 빠르셔서 대접받는 느낌강하게 느끼고 갑니다. 번창하세요. -
kawasaki
2023-06-01 01:36:13
이쪽 지역은 처음 방문해 보는데 확실히 전에 다니던곳보다 친절하시긴 합니다. 나나선생님 좋습니다. 이쪽 올일있으면 꼭 다시 올게요. -
Hyundae
2023-06-02 00:02:37
추천할만한 샵인거 같습니다. 시원하고 깔끔하고 기분상쾌합니다. -
힐링가자
2023-06-17 20:44:41
나나관리사님 즐거웠고 고마웠습니다. 실력 미모 어디하나 빠지는게 없습니다. 최고! -
트라이엄프
2023-08-08 01:41:37
스웨디시 참 맛을 느끼고 왔네요 가보셔요~ -
느끼는라이언
2023-08-19 22:17:41
단아 매니져님?? 바디면 바디 감성이면 감성 분위기 까지 모두 만족하고 왔습니다 또 뵈요ㅎㅎ 아? 주차도 완전 편하고 좋았습니다~ -
원탑킹스웨
2024-01-27 20:28:51
예약친절. 관리실분위기 조용하고 아늑하니 좋더군요 가장중요한 관리 쌤들 다 젊으신분 들로만 구성되있더군요 내상걱정 없이 방문들 해보시지요 전 오랜만에 재방문 해봤는데 역시나 좋은 시간가지고 나왔습니다 추천~~ -
판매용고급
2024-05-14 18:59:58
간만에 방문해봤는데 젊으시고 슬림하신 쌤들계시네요 ~기술및 마인드도 좋아보였습니다! 추천합니다 -
잘해라
2024-07-04 15:01:57
역대 최악! 처음 갔는데 엄청 마른 여자분이 나와서 눈도 안보고 대충 인사. 가운 여기에 두냐고 물었는데 역시 쳐다보지도 않고 거기 두라고 함. 1시간 예약했는데 40분정도 아무 기술없이 팔다리 몸통만 힘없이 대충 손으로 훑고 끝. 한마디 하려다가 이름만 묻고 나왔는데 역시 눈도 안보고 은비라고 함. 밑에 댓글이 전부 좋아서 기대했는데 알바들이었나? 돈도 아깝고 기분도 망치고.. 아휴 진짜!
마지막 페이지입니다.
페이지를 가져오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