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방문해봤는데

관리사분들도 어리고 친절하고

걍 다 좋았어요 

오래동안 궁금해왔던 다이아 예약하고 처음으로 방문해봤습니다.

우선 사장님인지 실장님인지 예약시 응대도 좋았고, 답변도 빨라서 좋았습니다.

따뜻한 오일(물에만 해도 잘닦임)과 성의있게 해주는 시간들도 너무 좋았고

오가는 대화도 편안했습니다.

자극이 커서인지 빨리 끝나버려 아쉽지만, 현타따위는 없고

다음에는 언제오지를 고민하며 개운하게 씻고 나왔습니다

추천하기 싫지만 추천할수밖에 없는 곳임.

그리고 끝나고 나오니 조심히 가라고 문자까지 또 보내주시네요

기존 다른 업소들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어서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관리사쌤 기대이상으로 너무 예뻣습니다 관리도 얼마나 열심히해주는지 너무 행복했고 재방의사 100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