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처음으로 갔는데 다희쌤이 오셨는데
일단 웃으면서 식혜 하나 주시더라구요 덥지 않냐고 에어컨도 틀어주시고
어깨 1-2분 풀어주는데 굉장히 시원하네요
그리고 시작하고 끝났는데 다희쌤 몸이 베드 밖에 있는듯 하는데 어느샌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짐작 하지 못했습니다
관리는 시흥 최고인 듯,
까칠한 고양이 상 인듯 아닌듯 웃으면 보조개 들어 가며 귀염고 탄탄하면서 굴곡지고
피부는 저세상 피부인듯 쫀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