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였으면

아 어지간하면 진짜 이런거 쓰기 귀찮은데 진짜 어디다 풀곳이없어서 썰 풉니다. 세경샘 자주 받다가 청아샘도 궁금해서 청아샘 예약 후 방문

왠걸 여긴 진짜 사장님이 관리사분들 모집을 엄청 세심하게 하시는가 봅니다. 관리받는 내내 대접받는 기분이 들고 정말 대화 하면서 친구같기도하고 정말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진짜 타지와서 외롭고 지쳤는데 힐링할 곳이 생긴 것 같아서 좋네요 정말 안가보신분들 가보세요 정말 힐링 타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