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방문했습니다! 역시 시설도 깔끔하고, 응대해주신 선생님도 친절하셨어요^^! 받는 내내 불편하진 않은지, 혹시 춥거나 덥진 않은지 체크해주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친구들에게 바다테라피 다녀왔다고 하니까 거기 대박이라고 소문 나있더군요 예약도 힘든곳이라는대 저는 운좋게 바로 관리받았어요 ㅎㅎ 요즘 환절기에 찌뿌둥하고 피곤했는데 마사지로 몸만 아니라 마음도 힐링하고 갑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