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이성애자

와...;; 아직도 내가 받은게 스웨디신지 천국가는 열차인지 헷갈리네요.. 입장과동시에 입이 쫙 벌어졌습니다.. 일단 피지컬도 끝장나고, 너무예쁘셔서 할말을 잃었네요 .. 정말 왜스웨디시에서 일하는지가 궁굼할정도... 관리실력도 상당히 수준급인 쌤을 만났고 동시에 세경쌤은 찐이구나 ..하고 느꼈네요 스웨디시를 다닌지 4년차인데 나오면서 어안이 벙벙한상태로 나왔네요 너무 벙쪄있으니까 실장님이 무슨일 있었냐고 물으시길래 ... 감사합니다 하고 나왔어요..앞으로 세경쌤만보러 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