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마뇽인

회사친구가 다녀와서 꼭 관리 받아보라하길래 퇴근 후 바로 달려간 바다테라피 영혼담아서 관리해주시네요 확실히 다른결의 관리가 놀랍다 못해 신기했습니다. 사장님이 확실히 관리질을 높히시려고 예약이 힘들던데 왜 그런지 이해가 됐네요 잘되는 곳은 기다리는 줄이 길다죠? 미리미리 예약을 해야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