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둘기
어렵게갔네요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그런지 이것저것 보수공사한다고 세번정도 캔슬 나서 오기로 예약한 바다테랖 겨우 입성 성공 왠걸 사장님한테 들어보니 타지역도 운영중이신데 이곳에도 관리의 질을 보여주시겠다며 오픈하셨다능.. 저하고 일면식있던 사장님이였네요 ㅋㅋㅋㅋ 알아본 사장님도 나도 서로 웃음 ㅋㅋ... 무튼 여긴 깐깐하게 사장님이 하나하나 신경쓰시는거같아요 확실히 관리사님들의 관리는 만족을 넘어 대대만족인듯.. 이곳에도 뿌리를 내려주셔서 감사할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