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한번 계속 지워보세요
사이트에 C코스 80분이라고 되있는데
사전 안내도 없이 60분 받았습니다.
마사지 받는중 관리사가 대뜸 거의 다 끝났답니다
뭔 소리지 싶어서 시간보니 60분쯤 되감..
물어보니 B코스만 80분이고 C는 60분??
끝나고 물어보니 사장님도 사이트가 잘못됬다함
그러면 사이트 수정하시던 미리 안내를 했어야죠;
또 특별히 요구한것도 없고 별말없이 누워서
마사지만 받았는데.. 오일을 뭍히는 수준으로 슥슥
하길래 좀 세심한가보다.. 하고 기다렸는데 다 뭍히더니
수건 가져와서 닦아줍니다 ㅋㅋㅋ 너무하다 싶어서
물어보니 관리사님이 갈비뼈에 금이가서??
힘이 안들어간답니다.. 근데 어떻게 마사지를 하시지;
전혀 시원한곳도 없었도 이게 마사지인지 오일샵인지
당황스럽기만 하다가 시간 다 보냈네요.
또 별말 안했는데도 마사지 중에 대뜸 저보고
경찰이시냐.. 녹음 같은거 하시냐.. 물어보는데
너무 어이없어서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교육을
그렇게 받았답니다; 제가 뭘 했어야 안억울하죠
원래 이런곳 맞나요? 이미 계산 다했고 나와서
사장님 전화하니 안받고 문자로만 죄송하다
다음에 오면 할인해주겠다?? 이가격에 또 오겠어요?
차라리 타이마사지 3시간을 하고 말지..
돈벌기 참 쉽네요 ㅋㅋ 사장은 전화도 안받고
너무 어이없어서 여따 리뷰 남기는짓 밖에 못하네요
이것도 하루 지나면 알아서 지워버립니다

오랜만에 제대로 된 마사지 받은 것 같네요.. 피곤하고 지친 몸 풀리는데 좋았습니다 내상없이 기분좋은 시간이였습니다 ㅎ 자주 다닐것같네요 ㅋㅋ

하나도 불편하지않게 관리해주신거같아 너무 잘 받았습니다. 아주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또 오겠습니다

스웨디시 처음 받는 데 정말로 신선하네요. 일주일에 한번씩 받으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