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함께살빠지다

만족스러웠습니다. 기본적으로 살가운 응대를 하고, 시간 내상도 없었으며. 100% 의사소통이 용이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서로 필요한 정도는 가능했습니다.

사용하는 오일도 비교적 깔끔해서 찝찝함이 남아있는 그런 느낌은 아니었네요.

업소도 오픈한 지 오래 된 곳이 아니라서 그런지 쾌적하고, 샤워실 수압도 빵빵해서 샤워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카운터 응대도 친절하였고, 기대치와 실제가 큰 차이가 없어서 재방 의사 있습니다.

위치도 찾아가기 용이한 번화가에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