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

세번째 방문
두번 바다쌤한테서 받았어요
재일교포라고 카운터에서 소개받고 마사지를 받았는데
손이특별히 작아서인지 마사지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낯가림이 심한편이라면서 수줍어하시더라구요
한국말은 억약 ?이좀 다르긴 하던데 저도 일본유학 다녀와서
오랜만에 일본어 공부도 할겸 일본어로 대화를 이끌었더니
그때부터 조금씩 대화를 해서 이렇게 후기약속
까지 ....
제몸을 스칠때마다 꿈틀꿈틀 자극 엄청받아요 마사지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