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빵

채영이의 스웨디시는 느낌 좋았어요

첫인상부터 상당히 만족스러웠는데 먼저 사근사근하게

다가와주는것도 좋았고 대화력도 너무 좋아서 대화좀 오래했더니

채영이가 먼저 누우라고 빨리 스웨디시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받아본 스웨디시는 참 부드럽고 뭔가느낌있고

그리고 손님을 배려 많이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좋았던것같아요

스웨디시를 좋아하는 저로써도 만족이였고

채영이는 자주 보고싶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