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힐링했네요

오늘 시흥에서 처음 이용해봤네요~
가끔 부릅니다 간단한 후기 써봅니다!ㅎ
매번 부르던 곳에서 힐링코스로만 받고 어제도 힐링으로ㅎㅎ
어제 만난분은 볼륨있고 앳된얼굴이었어요.
복장은 청바지에 타이트한 티를 입고와서 보자마자 학생인줄알았네요
마스크를 썼음에도 불구하구요.ㅎㅎ 일하는내내 주말만 기다렸는데
이렇게 맘에 쏙 드는분을 만나니까 만족스럽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