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다

태희는 그냥 임하는 자세가 다른거 같아요
다른데는 그냥 대에에충 뭐 하다 끝나겠지 이런식의 스웨디시라면
태희는 친절하기도하고 최고였던 매니저에요
진짜 스웨디시 받는내내 너무 좋아서입이 귀에 걸려서 내려오질 않았네요 ㅋㅋ
사실 너무 이쁘장한 처자라서 스웨디시 해주는내내 너무 설렜었네요ㅠ
태희 만나러 또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