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부귀

집에서 가까워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리아라는 매니저를 만났는데
기본적으로 실력이나 이런게 부족한점이 없더라구요
특히 마음에 들었점은
마사지를 해주면서도 저를 막 위해주는 느낌이 들었고
여러모로 좋았던것같아요 ㅎㅎ
리아가 해주는 그런 부분들은
손님으로써도 만족할수밖에 없었고 너무 좋았던것같아요
진짜 좋은시간 보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