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바일
스웨디시는 잘 안가봐서 살짝의 기대감과 설렘을 가진채 콧노래가 나오면서 발가볍게 방문했어. 그날에는 경리한테 관리를 받았는데 오우 확실히 마사지를 정말 잘하더라고. 게다가 행동하나하나가 너무나도 애교있고 보호해주고싶은 느낌의 경리라서 더욱 기분이 좋은거 같아. 게다가 마사지도 스웨디시 마사지라 경리의 애교있는 행동과 손길을 같이 느끼니 이맛에 스웨디시를 다니는가 싶더라고 ㅋㅋ 너무 좋았던 시간이라 금방 지나갓네. 다음에도 가면 경리 지명해서 만나야겠어 너무 애교넘치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