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린쌤 만나고 왔습니다 ㅎㅎㅎ 채린쌤이야 뭐 워낙 아리따우시고
스웨디시 실력이 뛰어나 스케쥴만 되시면 최대한 채린쌤 맞추려고 노력합니다
요즘 좀 바빠 뜸했었는데 또 가서 보니 여전히 예쁘십니다 ㅎㅎ
웃는것도 귀엽고 그냥 남자 홀립니다 사실 ㅋㅋ 이번에도 가서 간단하게 인사나누고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 , 잘지냈냐
이런거 서로 안부도 물어보고 했습니다 ㅋㅋ
좀 가까워지긴 했나봅니다 ㅋㅋ대화 나누며 스웨디시 받았습니다
제가 덩치가 좀 커서 마사지 할때마다 좀 힘드실텐데 ㅋㅋㅋ
진짜 열심히 해주시려고 하고 꼼꼼하게 잘해줍니다 이 기분을 얼마나 느끼고싶었는지 ㅋㅋㅋㅋ
이게 특유의 느낌이 있는데 .. 아무튼 잘받았습니다 ㅋㅋ
너무 바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해서 힘들었는데
채린쌤 스웨디시 한방에 다 날아간 기분입니다. 웃음이 막 나옵니다.

간만에 스웨디시 한번 제대로 받으려고 미나샘 만났음

나는 갈때마다 미나샘만 만났음 처음이 미나샘이었는데

그때 받았던 기억이 너무 좋은 기억만 남았어서 그뒤로도 미나샘만 만나고있음

그래서 그런지 나한테 더 친절하게하는거 같기도하고

뭔가 더 편안한 사이가 된듯한 느낌받으면서 스웨디시도 더 좋게 느껴지는거 같음

반갑게 인사하고 얘기 아주 살짝 근황 얘기하면서 스웨디시 받았음

역시 온몸에 힘이 풀리면서 미나샘에 손길만 느껴지게 되는거 같음

미나샘에 스웨디시는 정말 환상인거 같음 너무 좋은스웨디시 미나샘덕분에 또 받았음

수지언니 방문후기 입니다! 몇번 방문 했었습니다만
요즘 생활이 너무 바쁘다 보니 ㅠㅠㅠㅠ
수지언니 역시나 스웨디시 잘하시더라구요
수지언니만의 매력이 있는듯 합니다 ㅎㅎ
참 이쁘신분이 스웨까지 잘해주니 ㅎㅎ
또 시간이 난다면 방문 약속 하겠습니다!!

채린이 진짜 마사지 너무 잘해

오일 바르면서 스웨디시시작하는데

채린이한테 몸을 맞기고 있으면 세상 행복할수가 없습니다.

대화도 재밌게 잘해줘서 너무 재밌는 시간이였구요.

채린이 강추합니다 성격도 좋고 관리 정말 잘해줘요

힐링하고 싶은 날이면 방문하는 편입니다.
수연이.. 제가 자주 만나는 매니저인데 아주 좋습니다.
정말 힐링시켜줍니다.
진짜 좋아요.
성격 아주 좋구요
케어 받는 내내 진짜 꼼꼼하게 신경써주면서 해주는게 느껴집니다
받고 있으면 몸도 풀리고 진짜로 힐링받는 기분입니다.
이번에도 정말 기분좋게 받을수있었네요.

나를 기다리는건 파워풀 스웨디시...
장난이 아니네요
관리사님의 동작을 통해 한방에 해결된듯 하다..
다음에 또 온다고 약속하고 시간이 오바하기 직전이라
후다닥 나오면서 미나씨 에게 고맙다고 작은성의로 받으라는 팁 마저 마다하고
"오빠 팁 말고 다음에 맛있는거 사와요~" 정말 ㅠㅠㅠㅠㅠ 다음에 꼭 가기로 약속하고왔네요

전화로 문의드리니 실장님이 참 친절하게 대해주시더군요
일단 첫방문이고하니, 이것저것 실장님에게 물어보고 방문했네요 ㅎ
관리사분도 미인이더군요.
이름을 물어보니 수지라고 하네요
마사지는 시간동안 열정을 다해서 해줍니다.
덕분에 기분좋게 받고갑니다 ^^

전 우선 실장님께 100점 만점에 100점 드립니다. 친절하셨거든요ㅎㅎ
전 스웨디시를 좋아해서 아로마 받았습니다 시원 매끈 깔끔합니다 ㅎㅎ
채린매니저 압도 제 개인적으론 딱 좋지만 강한 압을 선호하시면
다른 매니저를 컨텍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전 재방문 의사가 뚜렷하게 생기네요
아마 마사지 기술이나 가격면에서. 매우 특별하기 때문에
한 번 오셨던 분들은 재 방문의사가 분명 있으실 것으로 보입니다

마사지가 시작하고 수연선생님의 손으로 이곳저곳 잘해주시는데
이건...뭐... 그냥 말이 안나옵니다... 정말 압또한 강.약 조절을 정말 잘해주시며
목 어깨 등 천천히 아래쪽으로 내려오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많이뭉친부분은 소프트하며 정말 시원하게잘 풀어주시더군요
요리저리 잘 문질러 주십니다.. 결국 끝엔 나른해지고 몽롱해져서
조금 졸면서 마사지 받다가 수고하셨다고 인사하고 나왔네요

확실히 좋은곳이였다는 느낌들었어요 ㅎㅎㅎ
저는 원래 확실하지않으면 좋다고 안하는데
이번에 수지매니저 만나보니까 확실히 괜찮았다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뭔가 여운이 남으면서 기분좋은 스웨디시를 해줬고
편하게 잘해줘서 잘 즐겼던것같아요
수지매니저는 자주 보고싶고
여기 올일 있으면 아마 자주 찾지않을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