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장

윤아관리사님으로 초이스 했습니다.
스웨디시 들어오자마자 몸이 꿈틀대면서 좋은 느낌을 받습니다.
앞으로 누워 어깨나 목쪽 다리쪽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소리도 조금씩 났고 ㅋㅋㅋ
그래도 마사지감 진짜 좋았습니다
특히 목 받을때가 너무 버티기 힘들었습니다 ㅋㅋ
간지럽기도 하고 느낌도 대박!!!!
다음엔 누구관리사로 해볼까 고민중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