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린네

간만에 스웨디시 한번 제대로 받으려고 미나샘 만났음

나는 갈때마다 미나샘만 만났음 처음이 미나샘이었는데

그때 받았던 기억이 너무 좋은 기억만 남았어서 그뒤로도 미나샘만 만나고있음

그래서 그런지 나한테 더 친절하게하는거 같기도하고

뭔가 더 편안한 사이가 된듯한 느낌받으면서 스웨디시도 더 좋게 느껴지는거 같음

반갑게 인사하고 얘기 아주 살짝 근황 얘기하면서 스웨디시 받았음

역시 온몸에 힘이 풀리면서 미나샘에 손길만 느껴지게 되는거 같음

미나샘에 스웨디시는 정말 환상인거 같음 너무 좋은스웨디시 미나샘덕분에 또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