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사리

확실히 좋은곳이였다는 느낌들었어요 ㅎㅎㅎ
저는 원래 확실하지않으면 좋다고 안하는데
이번에 수지매니저 만나보니까 확실히 괜찮았다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뭔가 여운이 남으면서 기분좋은 스웨디시를 해줬고
편하게 잘해줘서 잘 즐겼던것같아요
수지매니저는 자주 보고싶고
여기 올일 있으면 아마 자주 찾지않을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