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돔채비

첫 대면한 민영이라는 관리사님~ 깜찍하시기도하고 얼굴이 되게 작으셨어요 첫 인상이 나름 좋았던지라 기분좋게 관리 받았습니다
나름 대화도 자연스럽고 서먹함도 거의 없고 부드럽게 대화 유지되면서 분위기 좋았습니다
마사지를 부드럽게 너무 잘해주셔서 진심 감사했습니다
시간이 정말 어찌 그리 빨리 흘러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