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캉캉

미나같이 이쁘장한 매니저한테 스웨디시 받고 와서 기분도 좋은 김에 후기 써봅니다
그냥 단순히 이쁘기만 한게 아니라 성격도 참 이쁘더군요 사근사근 대화도 걸어주고 살갑게 잘 웃으면서 대해주는 여우같은 느낌
스웨디시 받는걸 원래 좋아하는데 미나처럼 이쁘장한 매니저한테 받는건 참 오랜만인거같습니다
이쁘장한 매니저한테 받는 스웨디시는 언제나 만족감을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