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럽

수연이같이 순하고 웃는 인상을 가진 매니저는 늘 만족감을 안겨주는거같습니다 ^^

요즘 날씨가 정말 확 추워져버리며 외로움을 많이 타는 저같은 노총각들은 따뜻함과 다정함을 느끼기 위해 이렇게 찾게 되는데

수연이는 정말 생글생글 잘웃으며 추운 노총각 마음 녹여주고 마사지로도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따뜻하게 힐링되는 시간이었고 생글생글 잘 웃었던 덕에 정말 행복감이 배가됐던것같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