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장인

미나 주간에 시간 돼서 방문해봤습니다!
일단 처음에 인상도 그렇고 그냥 전체적으로 너무 잘해줬어서 편하게 받았습니다
말투도 차분한데도 애교가 섞여있는 귀여운 느낌이라서 좋았었고 마사지 실력도 좋았네요
주간에 간단하게 마사지 받고 오기에 딱 좋았습니다
저는 외근 나간 김에 잠깐 시간내서 방문해본건데 그 담에 일할때도 몸 잘 풀려서 기분 좋게 일도 잘되고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