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울어

윤아후기

윤아는 외관상으로도 내맘을 사로잡는 관리사였음

특히 말투는 귀염귀염 애교넘쳤고 되게 현란한기술로

스웨디시를 보여줬는데 어디에서도 느껴본적없는

그런 느낌이였음

그래서 그런지 원래 나는 후기를 잘 안쓰는데

쓸수밖에 없었던것같음 진짜 다음번에도 꼭 예약해서 만나보고픈

관리사인것같음 이번에 엄청 만족하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