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자

쎄라매니저는 되게 손길이 뭔가 좋았던것같아요
이정도로 손길로 저를 미치게하는 매니저는 오랜만이네요 ..
너무 부드럽고 그 포인트를 정확하게 알고있어서
저를 엄청 기분좋게 만들었던것같아요
편하게 느끼면서도 뭔가 몸은 긴장해있고 이런느낌??
쨌든 되게 좋았던것같아요
그리고 고양이상인데 한번보면 반할거에요 ㅋㅋㅋ
저도 반했거든요 되게 기분좋게 잘 즐기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