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기미

오랜만에 월차도 냈고 친구도 만나고해서... 호매실에 있었습니다.
마사지 갈려고하다 검색하다 샾테라피 알게된 스웨디시
전 부드러운 아로마마사지 좋아하는데
느낌이괜찮아서 입장합니다.
관리사는 소중관리사였던 거 같네요
엄청 친철하고 느낌 괜찮았습니다.
스웨디시 또 받아보고싶은 맘이.. 조만간 또 방문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