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가필요해

아춥넹 오늘따라 외롭고 쓸쓸함

스웨디시 생각에 방문 따뜻한 손길을 받고오니 활력이 생기네요~

나 케어해준 쌤 착하고 눈이 참 이쁘고 대화도 잘 받아주네~

마사지하시면서도 손님응대 배려심이 많았어요~

나올때 실장님이 규리 쌤이라고 해서 다음에 또 볼까 합니다~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