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하도 스웨디시 스웨디시 노래를 불러서
어플 뒤지다가 몇달전부터 꾸준히 즐겁게 방문하고 있습니다.
다른 스웨디시는 아직 안가봤습니다만
첫 마사지는 저에게 두번다시 잊지못할 마사지가 되었습니다.
처음 느껴보는 감정... 그날밤 어찌나 잠을 설쳤는지 ㅎㅎ
한시간 코스가 금방 가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마사지는 동남아분이 하시는줄 알았는데 한국분이라
마사지 받으면서 수다도 떨고 누군가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다보니 성격도 많이 밝아졌다고 주변에서 칭찬을 해주네요
시간 날때마다 열심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항상 잘받고 가기만 했는데 처음으로 후기 써보네요.
앞으로도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어플 뒤지다가 몇달전부터 꾸준히 즐겁게 방문하고 있습니다.
다른 스웨디시는 아직 안가봤습니다만
첫 마사지는 저에게 두번다시 잊지못할 마사지가 되었습니다.
처음 느껴보는 감정... 그날밤 어찌나 잠을 설쳤는지 ㅎㅎ
한시간 코스가 금방 가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마사지는 동남아분이 하시는줄 알았는데 한국분이라
마사지 받으면서 수다도 떨고 누군가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다보니 성격도 많이 밝아졌다고 주변에서 칭찬을 해주네요
시간 날때마다 열심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항상 잘받고 가기만 했는데 처음으로 후기 써보네요.
앞으로도 자주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