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렁

사과가 이곳에 에이스인가요? 잘할수있다는것에 놀라워서 박수를 보냅니다. 작짝짝 어린친구가 보고싶어서 그냥 무작정 찾다가 사과 나이도 어리고 스펙도 괜찮아서 바로 찾아갔습니다. 어려서 스웨디시는 그렇게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던 상태였는데 무시했다가 큰코 다치고왔습니다. 스웨디시를 제대로 할줄알고 꼼꼼히 하고 체력이좋아서 더 열심히 해주는것 같았습니다. 제대로 느낄수 있었고 시원하게 몸도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제대로 느낄수 있었고 전체적으로 모든게 다 좋았습니다. 사과한테 스웨디시 한번 제대로 받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