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바일

처음에 인사나누고 장난도 먼저 치면서 분위기도 좋았죠
부드러우면서도 전체적으로 오일발라주면서 풀어주는
하영이의 방식이 저한테 잘 맞았던거같아요
실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믿음도 많이갔습니다
하영이 좋았어요 다음에 또 봤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