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진

희원이는 뭐랄까 ... 진짜 여자친구같았어요
아주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면서 즐길수있도록 해주더라고요
옆에 딱붙어서 해주는 희원이의 마사지는
안좋아할 사람이 없더라고요 ㅋㅋㅋ
ㅎㅎ ~ 희원이가 너무 잘해주니
참 만족스러웠어요 ㅎㅎ
희원이의 그런 플레이... 참 좋았어요
여자친구같이 다정하게 해주던 희원이
이쁘장해서 그렇게 해주니까 기억에 많이 남는것같아요
너무 좋은시간이였고 자주 그렇게 같이 시간보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