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정말 일하기 싫은날... 겨우겨우 견디고 피곤한몸이끌고 방문했었어요 실장님이 친절하셔서 수다좀 떨다들어갔네요 기본적인 준비후 시원하게 몸을 쫙쫙 펴주시며 정성스런 마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