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비빔밥

혼자방황하기싫어서ㅠ~ 친구와 에스테라피갔어요.
NF매니저 두분 오셨다고하셔서 곧장달려갔습니다
친구는 청하매니저 저는베베 매니저분 봤어요
실장님이 말씀 해주신데로 두분다 미모가 출중하십니다
약간은 걱정했지만 워낙에 실장님이랑 친분이 있던터라
실장님이 신경써주신덕분에 황금손맛 보았네요
이런줄알았으면 옷도과신발 신경쓸껄그랬나봅니다
마사지받으면서 무슨외관에 신경을쓰냐고 그러실텐데
그냥이아니고 워낙에 이쁘신 분들이라...
보통이아니구 보석처럼 빛나는 매니저분들이라 몸둘바를 모르겠네요ㅠㅠ
어디서이런 매니저분들을 보겠어요 서울중심은 가야볼수 있는 매니저분들인데요
다음에 꼭ㅇㅇ해야겠어요 주간 매니저분들중에서는 단연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