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이쑤시개

받자마자 글씁니다.
베베쌤 추천드립니다. 가던곳이라이라 잘되라는 맘도 있습니다.
전화로 예약하고 지명은 아니었지만.nf라고 추천하더군요.
베베쌤 들어왔습니다. 귀염귀염 합니다 23살인데 더 어려보이기도 합니다
진짜 요즘 무표정 손으로 슥슥 문지르기만 하는 관리만 받다가 베베쌤 만나고오니
돈이 아깝단 생각이 1도 안듭니다
현금 1만원 있어서 커피사드시라고 드리고 나왔습니다. 진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