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쓰양낙

모모님. 마음까지 따뜻한 분입니다^^

주간에 출근하신다는 모모님.
저번의 마사지가 너무 기억이 나서 다시 찾습니다.
단순한 손님과 관리사가 아닌 진심이 느껴지시는 분입니다.
오늘도 역시 꽉찬 시간 보내고 가네요^^
모모님!! 오래오래 다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