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아빠

시연쌤 20대의 뉴페시네요
백치미 넘치는 모습에 귀염상이라 마사지
못할 줄 알았는데, 막상 시작해보니 완전프로입니다
그리고 제일 좋았던건 역시 적적하지 않게해주는 대화력과
다른것도... 다 아주 굿입니다
밤에 행복함을 안고서 집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