뤄비콩

딱봐도 이쁜 관리사였어요
따뜻한 오일을 잘 발라주고 마사지 시작하는데 느낌 너무 좋습니다.
제가 지금껏 받은 마사지보다 고퀄리티 였습니다
마인드도 정말 좋아서 중간중간 이런저런 부탁해도 다 들어주고
의사소통도 잘 되어서 정말 재미있게 마사지 잘 받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