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개똥이

귀하신 체리샘 보고왔네요

일주일 한번 출근한다는 체리샘 한번 보고왔어요

20대에 정말 아담하고 귀엽고 친절한 관리사였어요

20대가 이렇게 말도잘하고 딱 뿌러지는?

작은체구에 마사지는 시원하게 잘하더라구요

일주일에 몇번 나온다고하니 정말 보기 어려운 샘이긴한거같아여

숏커트머리가 참 어울리는 샘이였어여

실장님한테 미리 예약하고 또 봐야겠네요

슬림하고 아담하고 마사지 잘하는 분은 체리샘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