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리스테린

경상도 사투리 쓰는 관리사 극호인 사람입니다
제가 아주 옛날에 살던 고향이 대구라 그쪽 관리사 만나면 괜히 편하고 금방 말트이면서 사투리까지 같이 쓰게되는느낌..?
ㅋㅋ 아무튼 이번에 소영샘 보고 왔는데요
활발하고 마사지도 말투도 너무 찰지네요
아주 혼을 쏙 빼놔요 ㅋㅋㅋ
얼굴도 이쁘장하고 저랑 많이 잘 맞는 샘이라 만족감도 두배였습니다
다시 보고싶은 소영이 생각나서 후기 적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