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게동헌팅남

인계동 에서술먹고 유치회관에서 국밥먹다가 나와서보니깐 간판이보여서 그냥 마사지나받을려고들어갔습니다
늦은시간이였는데 관리사분이 진짜 관리잘해주더라고요 사장님도 음료수도 들어갈때 갈때 두번씩이나 챙겨주셨어요 ㅎㅎ
잘먹었어요 ㅎㅎ 관리사분 슬림하고 관리잘받았어요 ㅎㅎ 다음에또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