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객

역시 찌뿌둥할땐 마사지만한게 없죠~ㅋㅋ

전에는 타이를 많이 선호햇는데

요즘은 스웨디시가 너무 좋더라구요ㅋㅋ

감성에 맛에 빠져버린거같습니다ㅠㅠ

각설하고 7시쯤 전화했는데

예약이 풀 ㅠㅠ 어쩔수없이 조금늦은 9시 30분쯤 예약이 하나빈다해서

예약잡고 갔습니다

샤워 후 방에 들어가고 잠시후

관리사분 입장~

뒤부터 관리해주시는데 스무스하게 잘해주시네요ㅋㅋ

얘기도 재밌게 잘하시고 ㅋㅋㅋ

이분은 손이 엄청따듯해서 받는데 너무좋았던 기억이나네요

너무 정신없어서 관리사분이름이 기억이안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