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울어

채영이 진짜 안본사람 있으면 꼭 봐라 개쩐다 ㄹㅇ

진짜 개이쁘장하고 잘빠진게 하 난 아직도 아른거린다

키가 작아서 되게 아담하니 귀엽장하다 증말 깨물어주고 싶었다 ㄹㅇ

애교도 있고한데 진짜 심장 녹아버리는 줄 알았네

마사지 받으면서 심장이 이렇게 뛰어본적이 없는데 진짜

주체가 안되더라 쓸어내릴때 아무래도 손에 심장 뛰는게 느껴질테니

왤케 빨리 뛰냐고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하 좀 민망하더라고

하 채영이 얼른 또 보고싶다 시간 되는대로 바로 달려야지...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