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빵

정말 부드러운 마사지 실력을 가진 향기. 다른곳은 이뿐 여자애들이 마사지 대충하고 시간 때우고 가서 가끔 기분이 상했는데 향기는 성의가 있더군요~~ 대화도 잘 나눠주더군요~ 제가 불편한 곳은 없는지 더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계속 신경써주는게 너무 고마웠어요. 마사지 하면서도 대화를 이끌어주는 리드감에 기분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