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장인

조현언니 만났습니다.
천천히 손으로 내 몸을 쓰담쓰담해줍니다.
쓰담할때는 부드럽고 눌러줄때는 힘있네요
전신받다가 제가 조현언니에게
목이랑 어깨에 담왔다고 말하니까 웃으면서
목 어깨를 쎄게 마사지해주셨습니다.
처음에 누를땐 진짜 아팠는데
계속 받다보니 어느정도 괜찮아지더군요
그 후 마사지시간이 끝나고 조현언니님에게
엄지치켜세우고 나왔습니다.
조현언니랑 너무 편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