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부귀

간만에 스웨디시가 정말 간절했습니다.
집에 가봤자 아무도 없고 해서 주변에 몸좀 풀러 방문해서
아린님을 만났는데 몸도 마음도 정말 개운하게 풀고 왔습니다.
외적인거나 성격이 정말 좋으십니다.
스웨디시 시작하시는데 정말 부드럽게 해주니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너무 시원하고 달달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린님을 알게 된게 저한테는 정말 행운이네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