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돔채비

지안이 만나봤는데 확실히 관리받는다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뭔가 요즘 스트레스받았던것들도 다 풀리고
마음이 편해진다는 그런 생각받았어요
그리고 지안이가 그냥좋았어요ㅋㅋㅋㅋ
뭔가 손님과 관리사가 아닌 사람대 사람으로도 좋았고
받으면서도 몸은 노곤노곤했지만
졸리거나 지루하지도 않았네요
다음번에 꼭 또 보고싶은 관리사인것같아요
굳이 말 안해도 알아서 잘하고 호불호없을것같아요
저는 많이 만족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