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아가

오랜만에 스웨디시나 받아 볼까하다가
리뷰가 유난히 좋은 업소가 있길래 방문했습니다
리뷰가 좋을 수 밖에 없네요 알단 가게가 정말 깨끗합니다
실장님?도 친절하고요 이걸로 반먹고 들어가서 마사지는 기대안했는데
캐시?캐쉬?라는 이쁜분이 들어오시길래 깜짝놀랐네요
근데 마사지도 상급이네요 기분좋게 잘 받았어요
황금같은 주말에 오랜만에 상큼하게 집갑니다
또 올거같네요 정말 잘받고 갑니다 원래 후기안쓰는데
그냥 음... 하나써주고 싶네요 수고하세요~~
다른분들도 가셔서 힐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