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빵

진또배기 커뮤니티에 유일하게 좋은 후기가 많길래
고심끝에 다녀왔어요
배정된 관리사쌤 친절이 몸에서 좔좔
우선 미모보고 너무 놀랬고 ㅋㅋ
술 조금 마시고 갔는데 꿀물까지 태워주는 곳은 처음이었네요
감동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