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사라 이름이 많길래 사라로 지명하고 바로 갔죠

실장님 추천대로 아로디시 95분 코스로 결제하고 샤워하고 대기~

잠시후 노크후에 사라 입장

마스크를 꼈지만 딱 봐도 누구나 좋아할만한 그런 매니저였어요

간단히 건식으로 몸을 풀어주는데 엄청 시원했어요 ㅎㅎ

그담에 따뜻한 오일을 몸에 잘 발라주고는 손과 팔을 이용해서

마사지해주는데 느낌이 완전 신세계 였네요

부드러우면서도 중간중간 시원하게 해주면서 즈 완급조절이 아주 기가 막혔습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이렇게 기분 좋기는 처음이었던거 같은데

딱봐도 수준급의 마사지 실력이라는걸 느낄수 있었네요

모든면에서 거의 최고점이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가게도 깔끔하면서 조용하고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올해 단골 가게가 될 것 같습니다